[상트영사관]제5회 이범진공사 기념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11.28(금)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관 1층 이범진공사 기념관에서 “제5회 이범진공사 기념 학술논문 공모전”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시상식에는 10명의 수상자들을 비롯해, 이범진공사의 후손이자 이번 공모전 심사위원인 율리야 피스쿨로바 박사가 참석했고, 한국학 전문가인 넬리 페트로브나 교수도 심사위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아울러 상트시 대외관계위원회와 외교부 상트대표부 관계자들도 초청되었습니다.
<한러 협력의 유망한 분야와 그 이행방안>, <한국의 대러시아 공공외교: 현황과 제안>, <러시아에서 소비되는 한국영화, 한국문학에서 나타난 한국사회 묘사 및 분석>을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러시아 전역에서 총 59명의 참가자가 논문을 제출했습니다.
각 주제별 1등은 김 류보피 알렉세예브나, 부카노프 예브게니 키릴로비치, 키르사노바 소피야 세르게예브나가 차지했습니다.
박지은 총영사는 엄정한 심사를 해준 심사위원들께 사의를 표했으며,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수상자들이 한러관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주러초대상주공사인 이범진 공사를 기념하여 시작되었으며, 2021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여 이제는 주상트페테르부르크총영사관의 전통적 행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spb.mofa.go.kr/ru-stpetersburg-ko/brd/m_7860/view.do?seq=134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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