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대사관][원내 특강] 고구려 고분 벽화 특강 개최
▲특강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오는 11월 26일(수) 19시, 원내 3층 강당에서 ‘고구려 고분 벽화의 특성’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강연은 러시아 예술학 아카데미 산하 미술 이론·역사 연구소 예카테리나 보스트리코바 예술학 박사가 진행했습니다.
강연에서 보스트리코바 박사는 고구려 고분의 다양한 유형과 시대적 배경을 소개하며, 벽화 제작 기법과 표현 방식의 특징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고구려 벽화가 지닌 역동성과 예술적 가치, 그리고 장례 의식·사후관과 연계된 상징적 이미지들에 대해 심도 깊은 분석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박정곤 문화원장은 “고대 한국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한·러 문화 교류의 폭을 확장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한국 역사·예술을 주제로 한 학술·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총 82명이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채로운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입니다.
▲강연 중인 예카테리나 보스트리코바 박사
▲방문객
원문 출처: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35/view.do?seq=1347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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