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4.22 11:16 | 업데이트 : 25.04.22 16:15
서울시,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맞춤형 멘토링' 사업 돌입
주로 다문화가족, 재외동포, 영주권자, 북한이탈주민 자녀 등이 해당된다. 이들은 입국 초기 한국어 미숙, 교육 정보 부족, 정체성 혼란 등으로 인해 공교육 적응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서울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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