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5.07 14:10 | 업데이트 : 25.05.08 00:04
[동네뉴스] 공동체 역할 고민하는 서병철 대구YMCA 사무총장
끝으로 서 총장은 다양한 문화권의 청년들이 모이는 오늘날을 다문화 시대라고 정의하면서, 대구를 '동아시아 청년 허브 도시'로 육성하자는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근대화의 상징인 대구의 정체성을 청년들과 함께...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