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5.08 14:14 | 업데이트 : 25.05.09 02:39
영암군 통합사례관리 다문화가정 한 소녀에게 “꿈과 희망을”
영암군은 지난달 말 한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12년 만에 위기에서 벗어나 한국인의 권리를 누리게 됐다는 감사의 편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김나영(15, 가명) 학생은, 베트남에서 13년 동안 살다가 3년 전 입국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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