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5.11 19:09 | 업데이트 : 25.05.12 12:27
영동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공공형 계절근로 개시
올해 영동군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515명으로 △농가 고용형 227명 △공공형 30명 △다문화가정 초청형 258명이다. 이 중 현재까지 344명이 입국해 164개 농가에 배치돼 영농활동을 돕고 있다.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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