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5.19 07:00 | 업데이트 : 25.05.19 14:01
호압사가 선사한 '가족형 축제' ... 지역사회 명물로 등장
다문화 가족도 일상의 쉼터이자 특별한 학습의 장으로 사찰을 찾았습니다. [키쿠치 에리, 김리나/서울 관악구] "일본에 있었을 때는 설날 같은 날이나 큰 행사가 있을 때만 사찰을 방문했는데, 여기는 일상적으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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