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5.22 10:58 | 업데이트 : 25.05.22 16:14
김성회 "마지막 남는 것은 김문수와 이재명의 대결&qu…
김성회 전 다문화비서관이 22일 자신의 SNS에 "결국 마지막 남는 것은 김문수와 이재명의 대결"이라고 관측했다.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너는 운동권에 대한 부채의식 같은 것은 없냐?" 그때, 나는 대답했다. "무엇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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