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박근혜와 김문수는 '진심'으로 통한다"…

이날 김성회 전 다문화비서관은 자신의 SNS에 "박근혜와 김문수는 '진심'으로 통한다"며 "뭐든지 거짓말, 사기질로 일관하는 이재명과는 정말 다른 인간형"이라고 했다. 그는 "박근혜가 부산의 자갈치 시장도 가고, 박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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