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19 06:36 | 업데이트 : 25.06.19 14:08
미국 언론이 보도한 최초의 한글 외교 문서 '고종 국서'
재외동포, 다문화 가정, 국내 거주 외국인 등을 포함한 전 국민 중 공모로 선정된 이들이 각각 한 글자씩 직접 쓴 것들이다. 그런데 평생 한글을 연구한 독일의 후베(Albrecht Huwe) 교수에 의하면, '훈민정음'의 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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