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26 13:50 | 업데이트 : 25.06.26 19:21
광양시, 호주 울런공市 국제교류 확대 공식 방문
수소 및 재생에너지, 농·축산업, 서비스업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이주민들의 증가로 다문화적 특성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광양=이정진 기자 leejj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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