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6.27 15:52 | 업데이트 : 25.06.27 19:26
육군장교 통합임관식… 407명 신임 소위 ‘위국헌신’ 첫걸음
다문화 가정 출신으로 복수국적을 포기하고 일본 국적을 버린 장대현 소위의 사연도 관심을 모았다. 그는 병사 복무 중 느낀 사명감으로 장교로 재입대했으며, 그의 부친 또한 학사장교 출신이다. 한편, 병사와 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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