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01 10:50 | 업데이트 : 25.07.01 17:19
화목하게 하는 직분
다문화 가정, 이주 노동자, 새터민 역시도 '우리'안에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모습을 한 마디로 표현하면 '공동체적 연대'라고 할 수 있다. 이 공동체적 연대가 평화의 기본틀이다. 이것이 될 때 북한 역시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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