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01 20:18 | 업데이트 : 25.07.02 00:51
해 저물면 골목 곳곳 '다툼' 내국인과 소통 단절 키워
정지윤 명지대 이민·다문화학 국제교류경영전공 교수는 "다문화정책의 핵심은 내·외국인 처지를 모두 반영한 이해와 포용"이라며 "한쪽만 양보를 강요하면 결국 함박마을처럼 인구 불균형으로 빠질 수밖에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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