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09 17:00 | 업데이트 : 25.07.10 00:37
한국교회, '외부 평판'보다 '내부 신뢰 회복'이 먼저다
사사로운 정에 이끌리지 않고 피해 사실에 따라 공정한 사건 처리를 하는 것이 결국 교회 전체가 신뢰받는 공동체로서 회복되며 공멸을 피할 수 있는 길임을 기억했으면 한다. 김혜미 / 인하대학교 다문화교육학 박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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