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10 17:00 | 업데이트 : 25.07.11 03:43
영국브리핑 46 : 제레미 코빈, 영국 양당 체제에 균열을 내다
제레미 코빈의 귀환이 의미 있는 좌파 재정립의 출발점이 될지, Reform UK의 돌풍이 반이민·반다문화 정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끌지, 그리고 유권자들의 선택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예측하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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