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13 19:17 | 업데이트 : 25.07.14 03:31
천안시, 임산부 교통비 50만원으로 인상 추진
다문화가정 임산부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출산을 앞둔 여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안전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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