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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1 11:30 | 업데이트 : 25.07.21 22:15

동해시, '위기청소년 지원' 확대

특히 장기 결연 멘토링은 한부모·조손·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대상으로 4~11년간 정서지원을 이어가는 사업으로,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사회성 강화와 신뢰 형성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부모가 처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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