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2 15:36 | 업데이트 : 25.07.22 22:51
장성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한글 이름 명찰 달아주기' 행사 '…
계절근로자들의 이름이 발음하기 어렵다 보니, 현장에서 고용주와 대화하는 데 걸림돌이 돼 왔다.장성군다문화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이름 대신 '야', '어이' 등 인격을 침해하는 표현을 사용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고 했다....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