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3 20:34 | 업데이트 : 25.07.24 03:27
‘활짝’ 핀 인권…장성·무안서도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불러주기’…
이 행사는 장성군다문화가족협의회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외국인 근로자의 이름이 부르기 어렵다는 등의 이유로 일부 고용주가 ‘야’, ‘어이’ 등 비인격적 표현을 사용하는 실태를 바꾸고 인권 침해를 줄이기 위한...
[바로가기]
© Copyright 2023 by 폴텐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