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4 19:08 | 업데이트 : 25.07.26 03:38
[사설] 이주노동자는 함께 살아가야할 소중한 이웃이다
충청을 포함한 전국 중소 시·군 지역은 이미 '다문화 노동'에 의해 유지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문화 노동의 현실을 제대로 인식하고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 이 세상에 인권을 유린 당해도 되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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