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7.28 23:44 | 업데이트 : 25.07.29 07:57
"한국어 말하기 대회로 문화 이해 배웠죠"
진종상 센터장은 "말하기 대회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어를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지역 사회와 다문화 공존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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