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9.03 23:22 | 업데이트 : 25.09.04 14:50
'2026 창원조각비엔날레' 공동 예술감독에 조혜정·장쥔 선임
그 결과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이들의 합류로 전시의 국제적 위상과 다문화적 해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황인 추진위원장은 "창원이 가진 역사와 정체성을 살리면서도 관람객의 입장에서 전시를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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