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09.30 14:16 | 업데이트 : 25.09.30 17:17
‘외국인 노동자’와 더불어 살기
함께 살아가는 것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고, 그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다. 우리 모두 되돌릴 수 없는 세계화의 흐름과 다문화를 일상으로 받아들이며 공존·공영하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고 그에 적응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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