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 네이버_다문화
발행일 : 25.11.03 12:30 | 업데이트 : 25.11.04 08:53
통일교 "특정세력 비판 않는다, 본질을 알린다"…
한·일 가정 2세들인 김유미·이태인·오충완씨는 다문화 가정 차별을 극복한 지난날을 돌아보며 "다름이 상처가 아닌 평화의 출발점이 되는 세상", "하나님의 꿈과 평화를 증거하는 삶", "위하여 사는 삶이야말로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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