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대사관][러시아의 혼] 한국 전통 수공예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다
▲ 행사 포스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지난 5월 2일부터 8일까지 ‘고스틴늬 드보르’ 전시장에서 열린 러시아 최대 규모의 의상 및 전통 수공예 전시회 '러시아의 혼'에 참가하여, 한복과 전통 수공예품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하였습니다.
▲ 한국관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1)
▲ 한국관 전시를 관람하는 방문객(2)
▲ 한복 체험 참가자
‘러시아의 혼’ 전시회는 2015년부터 개최된 권위 있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러시아 전역 및 해외의 장인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해 의상, 장식품, 인형 등 2,000여 점 이상의 전통 수공예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문화원은 이번 행사에서 조각보, 전통 매듭, 복주머니, 장신구 등 다양한 한국 전통 수공예품을 전시하였으며, 한복 체험과 포토존을 함께 운영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 부채춤 공연
행사 기간 동안 약 1,500명의 관람객이 한국관을 방문하였습니다. 또한 5월 2일 개막식에서는 부채춤 공연을 선보였으며, 5월 8일 전통의상 패션쇼 프로그램에서는 한복 모델 16명이 참여한 한복 패션쇼를 통해 한복과 전통 혼례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며 현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현지 및 해외 전통 수공예품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에게 한국 전통 공예와 한복의 예술성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 한복 패션쇼
박정곤 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는 한류 확산과 함께 높아지고 있는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전통 수공예품과 한복의 아름다움을 현지 관람객들에게 집중적으로 소개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한국 전통문화의 예술성과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원문 출처: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35/view.do?seq=1347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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