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러대사관]주러시아한국문화원, 이희영 작가 작품 분석 프로그램 성료… 한국 문학 교류의 장 마련
▲ 포스터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원장 박정곤)은 러시아 내 한국 문학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이희영 작가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문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현지 출판·번역 분야 종사자와 한국 문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 함께 참여해 작품과 번역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에서는 『여름의 귤을 좋아하세요』, 『나나』, 『셰이커』를 중심으로 작품 속 인물의 내면과 정체성, 감정 표현 방식, 독자 공감 요소와 문화적 해석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번역 과정에서의 특징과 어려움, 한국 문학의 해외 수용 가능성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이 공유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메인스트림 출판사의 갈리나 모스칼료바 편집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메인스트림 수석 편집자 리자 랴잔체바, 한국학자이자 번역가인 예카테리나 포홀코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 통번역학부 학장, 번역가이자 문학박사 다리야 마블레예바 모스크바국립외국어대학교 부교수가 참여해 전문적인 시각을 더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한국 문학이 지닌 섬세한 감정 표현과 보편적인 서사가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향후 한국 문학 번역과 출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책 출간 홍보 행사에는 총 51명 방문하였습니다. 주러시아한국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학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학의 해외 확산과 문화 교류 활성화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 패널 대담
▲ 행사장을 방문한 관객들
원문 출처: https://overseas.mofa.go.kr/ru-ko/brd/m_7335/view.do?seq=1347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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